# 호나우지뉴 감옥 내 족구대회 패배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파라과이를 위조 여권으로 입국하려 하여 경찰에 잡혀갔습니다. 호나우지뉴는 감옥에 수감되어있는 상황에 감옥 내 풋살 대회에 참가해 일등을 한 사실이 알려졌는데 , 이번엔 감옥 내에서 족구 대회가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호나우지뉴는 교도관과 팀을 해 경기를 나갔는데 강도, 살인자로 구성된 팀에게 패배를 하였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한 때 축구스타였던 호나우지뉴가 망가진 모습을 보니 조금은 속상한데요, 그래도 감옥에 들어간 호나우지뉴가 건강한 모습이여서 다행입니다. 이제 그만 망가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살아갔으면 하네요 

 

 

 

 

 

 

 

 

 

# 분데스리가 괴물 유망주 모우코코

 

 

 

 

 

 

독일 축구리그 연맹이 도르트문트의 제안을 받아들여 선수 나이 제한을 만 16세 6개월에서 만 16세로 바꾸는 것을 인정했다. 도르트문트가 이런 제안을 한 이유는 괴물 유망주 모우 코코 때문인데요 모우 코코는 자신의 나이에 맞지않은 엄청난 골득점 능력으로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성장하고있다. 심지어 현재 만15세인 모우코코는 3월부터 1군 선수들과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에서 역대급 유망주 선수를 발군 했다. 독일축구협회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큼 엄청난 재능이 있는 선수이다. 무사히 성장하여 또 한 명의 축구스타가 탄생했으면 한다.

 

 

 

 

 

 

 

 

 

# 라키티치 바르셀로나와의 결별 유력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라키티치를 2000만 유로(약 266억)로 내놓을 생각이다. 라키티치를 영입했을 때와 같은 가격이다. 라카 티치는 전 시즌 54경기를 치르며 바르셀로나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였지만 현재에는 데 용, 비달에게 밀려 주전으로 뛰는 기회를 많이 잃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전 시즌 존재감을 보이며 팀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이번 시즌 다른  선수들에게 밀려 이적 가능성이 높아져 아쉽다. 바르셀로나에서 미드필더 역할로 정말 잘해주던 선수였는데.. 어디를 가든 좋은 모습 보여 줄 수 있길 응원하겠다.

 

 

 

 

 

 

 

# 메시 바르샤와 불화설

 

 

 

사진= 프랑스 스포츠 신문 레퀴프

 

 

 

지난 30일에 바르샤와 바르샤 선수단이 연봉 70% 삭감에 동의했다. 이 동의가 있기에 주장이었던 메시의 역할이 컸다. 메시는 선수들의 연봉을 깎아 구단 관련 종사자 분들이 임금 전부를 받기를 원한다. 라며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메시는 구단에서 연봉을 깎기 위해 선수들을 감시하고 압박했다며 불쾌한 기분을 나타냈다. 또한 바르샤 기술이사 아비달 이사가 감독 경질에 선수들의 책임을 묻자 아비달 이사와 메시가 몸싸움까지 갈 뻔한 상황도 있었다.

 

 

바르샤의 상징인 메시가 이렇게 계속해서 팀과 좋지 않은 관계를 맺는다면 메시가 팀을 떠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메시는 단 한 번도 바르샤를 떠난 적 없는 선수다. 또한 실력 또한 출중하기에 메시를 놓쳐서는 안 된다. 구단에서 잘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한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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